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이하 글들은 철저히 하나도 안해보고 플레이 하는걸 뒤에서 보기만 했을때의 생각입니당.
- 테라: 공개한 컨셉 디자인이나 카메라를 가까이 당겨서 보여준 그래픽 요소에 대한 카리스마는 정말 훌륭하고 멋졌는데, 문제는 막상 나온 게임을 보니 리니지1, 2 개량판 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건지; 게다가 필드에 나온 몹들이 전부 하나같이 필드에 전혀 안어울린다고 해야 할까… 생뚱맞은 기분입니다. ㅁㄹㄴㅁㄻ 뭐 물론 디자인 그 자체에 대해서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끝내 떠오른건 축소빨 더럽게 안받는 그림을 보는 기분. 그렇기에 스타II가 줌 아웃 제한을 둔건 정말 잘한 선택인득. 물론 이런 선택을 한 스타II는 답답한 기분이 드는것도 없지않아 있지만서도;)
- 드래곤네스트: 디자인하며 그래픽등 정말 하나하나 마음에 쏙 드는 게임.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강한 불만사항이 느껴지니… 해보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질꺼라 생각들지도 모르겠네요.
- 영웅전: 그냥 대충 생각나는건 마우스 클릭으로 하는 몬헌이라는 느낌이라는게 떠오르던데 뭐 어쨌건 분위기나 타격감등 정말 멋진거 같네요. 그 외적인 부분은 아직 컨텐츠가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반복 학습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이비 쨔응은 하악하악.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이질감이 느껴지고 있긴 합니다.
- 스타II : 일단 보는것만으로도 "(긍정의 느낌으로)과연…!" 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 저그는 그래픽 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져서 좀 수정할 여지가 느껴져 보이지만 일단 정말 굿!
그러나 뭔가 게임이 많이 복잡해져 보여서 좀; 게임도 그렇고 대전을 종료하고 나와서의 메뉴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뭔가 어지럽더군녀. 게다가 한글화 다 해놓고 정작 한글 채팅이 안되는건 ㅁㄻㄴㄻ(물론 이것들은 점점 유저들이 받아들이기 편한 방향으로 수정하겠지요) 뭐 그 외에 세세한 부분등은 그냥 패스.(사운드나 그런건 들어보지 않았기에;;)
뭐 아무튼 이런 고래들 싸움 사이에 게임을 어설프게 오픈했다간 그 회사는 바로 새우등 터질 기세네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