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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휴;; 겨우겨우 뽐뿌를 잠재웠네여;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2009.12.01 01:38:58

요새 디게 뽐뿌가 왔었던 아이폰. 지금 쓰는 핸드폰도 머 3년 썼던가? 투명 보호케이스가 있어서 나름 깔끔하게 잘 써줬는데 사용 기간이 기간인지라 이젠 간혹 어느 버튼이 잘 안눌려진다든지 그런점도 있어서 조금 뽐뿌력 상승. 거기에 더 거세질 세라 회사의 어느분께서 아이폰이 배송 와서는 구경해 보는 순간 뽐뿌력 마구 상승 ㄴㄻㄻ


그래서, "에라 비싸더라도 다달이 '계약납부의 노예'가 되어주마!!"라고 마음이 어느정도 "지르자!" 쪽에 있는 상태였는데, 문득 몇몇 기능들이 궁금해 진거에요; 사실 그 기능들은 정말 필요한 점은 아니지만 간혹 해당기능을 사용하고 싶을때? 없으면 아쉬운 그런느낌, 그런 기분의 기능들.

대충 나열해 보면, 거의 tv는 안보지만 간혹 필요할 dmb라던가, 배터리라던가, 동영상기능은 어디까지 지원되는가…던가 인터넷 사용시의 제한 + 3g를 이용한 사용비용은 어떨까? 이런쪽.



그렇게 딱히 필요치는 않아도 은근 조금은 바랬던(이건 머 완전 츤데레내?) 몇몇기능들을 살펴본 결과 그 기능들이 미비하다던가 대처해야 한다던가 결국 불편한점을 감수해야 한다던가 하는 단점들 덕에 뽐뿌를 참을수 있었네여 ㄷㄷ;




물론 아이폰은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잠재울만한 매력이 있는 기기이긴 하지만요;;;;;;

게다가 이러한 부족한점이 개선된다면 다시 뽐뿌질이 확 밀려들어올지도 모르겠는 0순위스러운 매력은 변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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