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저의 튜토리얼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오픈캔버스 1.1 b72 를 기준으로 하였고
사이즈는 400 x 600 사이즈로 그려졌습니다.
스크린샷 이미지는 jpg로 제작되어서 다소 색감이 좀 칙칙하게 나올수 있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컨셉은 그렇습니다. 전은 축전답게 그리자 입니다.
모든 그림이 마찬가지로.. 주제가 없이 멀뚱하니 서있는 그림을 그냥 못봅니다.
그래서 뭔가 신나는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축전... 축전이 암울한 그림으로 그려지면 좋습니까? 아니지요?
아뭏튼 그런 중점에 맞춘것입니다.
일단은 연필툴로 러프뎃생을 합니다.
제가 왜 저 각도로 했냐 하면..
일단은... 연출을 생각했습니다. 한번에 다 설명하면 처음에만 글이 많아지므로 차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은 저렇게 기본 뎃생을 떴습니다.
V자를 고안한 이유는 여지껏 하두리 캠사진을 은근스레 많이 봐왔는데..
여학생들의 대부분의 발랄한 하두리 사진들은 V자를 그리더군요.
상큼 깜찍을 조금이나마 내고 싶었습니다.
(이점은 결과물에선 결국 유도가 되지 않았지만..)
일단 부위마다 생각하며 러프뎃생을 고칩니다.
기본 러프 뎃생이 다 나왔고 그냥 저 그림이면 그냥 그럴꺼 같아서..
만화적 효과를 내기위한 방식중 하나인 효과글씨를 레이어를 하나 더 두고 뎃생을 떳습니다.
이렇게 레이어를 하나 더 두고... 같은색의 러프면 헷깔려서 다른색으로 한것입니다.
색 지정은 자기가 눈에 편한색..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등을 그냥 아무렇게나 지정 합니다.
우선은 별로 고칠게 없는 효과음과 뾰족말칸(우측상단)을 레이어 하나 더 두고 터치를 합니다.
전 연필 텝을 기본 4개를 씁니다.
우선은 사이즈를 1mm, 2mm, 3mm, 5mm 이런식으로 둡니다.
단축키는 밑에 강좌에 설명이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뎃생을 뜰때는 저 회색 신호등같은것을 켜놓고
터치를 할때는 저 신호등 같은것을 꺼놓습니다.
저기능이 있음과 없음의 차이는 펜터치와 연필뎃생의 차이처럼 드러 납니다.
보통 연필뎃생은 5mm에 맞추고 저장해 놓았고 펜터치는 1,2,3mm에 맞췄습니다.
물론 해상도가 400 x 600 픽셀의 경우입니다.
해상도가 300dpi이상이 되면... 당연히 선은 훨씬 두꺼워야 겠죠?
실제 사이즈는 cm로 나오겠지만 모니터상에선 지금 그리고 있는 사이즈의 2~4배까지 나오니까요.
아뭏튼 일단 터치는 회색신호등처럼 생긴모드를 끄고 합니다.
그리고 확대를 하여 선을 긋습니다.
뎃생이 또렷하고 확실하면 확대를 하고선 터치를 하면 되지만..
뎃생이 또렷하지 못하고 자꾸 틀려서 중간에 바꿔야 할꺼 같다..싶으면 축소를 하셔서 하시는게 더욱더 좋습니다.
어차피 그림은 200%~400%가 최초로 나오는게 아니라 100%가 최초로 나오는것이기 땜에 매우 세세하게 틀린것들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겁니다.
눈에 안띄기 땜에요.
그리는 중간에 신발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터치를 바꾸었습니다.
역시나 효과글씨는 레이어를 따로두고 그렸기땜에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이제 만화적 효과의 꽃인 집중선을 넣는 시간입니다.
무쟈게 노가다이긴 합니다 이 방법이.
일단은 소실점 하나를 잡고 일자선툴로 그 소실점에 맞춰서 러프를 뜹니다.
(여기 레이어 스크린샷(이하 스샷)에선 안나왔지만 레이어를 하나 더 두고 저 선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소실점이란!
우리가 보는 시선의 정 중앙 기준점이란 소리입니다.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간간히 많이 들으셨을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이 되어야 그림이 엉성하지 않습니다.
왠만한 분들이 그냥 무심코 넘어가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니 이번기회엔 꼭! 기억해 두세요.
저 선들은 어디에 중심을 두고 그었냐... 라고 말씀드리자면..
바로.. "미리보기 창"에 맞췄습니다.
저 소실점은.. 캔버스 밖쪽입니다. 고로 그림에다가 소실점을 맞출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계속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미리보기창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x박스가 있으니 닫힐 위험이 있는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맞추면 좋겠다..
싶어서 고안했습니다. 참 잔머리 하곤... 하겠죠? ^_^;
물론... 그림을 확대를해서 그으면 당연히 조금밖에 못 그으므로..
그림이 100% 다 보이는 축소 사이즈를 만든 후에 집중선을 러프로 만드는겁니다.
사실... 수작업으로 하자면 저런 짓을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cg상에선 계속 선이 틀려질것이 뻔하므로!! 저렇게나마 해야 합니다.
매우 귀찮죠.
자아... 집중선까지 다 긋고 들쑥 날쑥하게 밍밍하지 않게 모서리를 뾰족하게 하여 집중선을 다치고 나서 색 지정입니다.
집중선에 대해서 더 말씀 드리자면... 선의 굵기는 0.5mm로 일자 툴로 그은것입니다.
1m로 그었다가는 굵은 선들만 나오고 급기야 펜터치를 압도하여 집중선이 더 또렷하게 나와서 그림을 망치겠죠?
그림에 있어서 사람이 집중되어야지 집중선이 집중되면 안되겠지요? ^_^
선을 다 긋고 선을 엷게 처리했습니다.
레이어의 농도를 낮췄단 얘기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색을 칠한것인데... 레이어를 당연히 하나 더 두고 색칠해야 겠죠?
저만의 색 지정법은 색을 흐리게 안쓰는 것입니다.
색을 흐리게쓰는것을 너무 많이하면 그림이 조잡해보입니다.
안그래도 터치는 복잡한데... 색까지 한몫더하면 그림이 매우 깝깝해 보이겠죠?
우선 기본 바탕색을 칠합니다. 전 하던 버릇이 있어서 어두운색부터 하는것을 못합니다.
간간히 시도는 해보지만 역시나 하던 방식이 있어서 힘들대요~(...)
기본 색지정을 하는것은.. 그림의 바로 밑에 파렛트에서 보이듯이 상위쪽의 색을 선택합니다.
오픈켄버스는 파렛트가 조그매서 조금만 밑으로 내린 색지정을 하면 색이 매우 칙칙해집니다.
포토샵과 차이가 여기에서 너무나도 많이 드러납니다.
포토샵은 파렛트가 넓어서 조금 명도를 낮춰도 되지만 여기선 그렇게 했다가는 색이 매우 칙칙해져요..
그리고는 명암을 칠합니다.
전 명암을 레이어 한개 더 두고 하질 않습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그렇게 합니다만.. 이 그림에선 같은 레이어로 그냥 칠합니다.
파렛트 오른쪽의 세로 파렛트에서 색을 좀더 또렷한 색으로 만든후에 색지정을 하고 나서 칠합니다.
저의 색깔 지향은 원색 색칠입니다.
고로 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색 지정의 수련도가 필요합니다.
좀더 진한색들도 함께 칠하는 쓰리톤(3가지색의 색칠기법)으로 했습니다.
레이어는 보시다시피 역시나 색만쓰는 레이어 하나만 두고 컬러를 칠합니다.
물론 저 옷의 색은 한가지 색으로만 했는데.. 흰색계통의 옷이라 생각하여 오버하지 않고 명암 하나만 땄습니다.
흰색 계통은 모두다 말이죠.
색을 정할땐... 칠하고 있는 색깔들과 색이 맞아 떨어지게 어울려야 합니다.
고로 여기에선 보라색 계통을 쓰고 있지만.. 예를들어 어중간하게 중간에 녹색을 칠해버리면 안되겠죠?
아뭏튼 확대를 하여 오목조목 세밀하게 그려봅니다.
빛의 색을 낼수있는 플러스 레이어를 하나 더 두었습니다.
레이어를 만들고 나서.. 저 곱하기 표시를 클릭하면 마이너스로 변하기도 하고 플러스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역시 밑의 강좌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_^
사실 이 기법은 편법입니다.
수작업에서 이 색감을 만든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들기도 하지만..
뭐랄까요... 컴기법이 너무나도 드러난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그림의 효과를 위해 과감히 썼습니다.
포인트 부분에 조금씩 썼습니다.
빛의 향연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조금더 오버해 봤습니다.
그런 후에 파렛트는 흑색보다 조금 더 위쪽을 두고 뒷부분쪽은 조금 색감을 흐리게 표현했습니다.
저 플러스의 레이어는 하얀색으로 칠하면 매우 하얗게 되고 어두운쪽으로 가면 색이 점점 본래의 색으로 돌아갑니다.
집중을 시킬수 있게 뒷부분은 흐리게.. 가까운것은 또렷하게 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v자 표시가 이 그림의 두번째 포인트 이므로 손은 또렷하게 했습니다.
물론 캐릭터 몸쪽은 살짝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v자가 두곽되었습니다.
그리고 뒷배경에 색칠을 하여 뒷배경과의 경계부분을 만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뒷배경이 진하면 배경중심의 그림이 되겠죠?
신발쪽에 강한 포인트를 넣고 싶었으나..
이건 너무 오버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준듯 해서 신발쪽을 조금 수정보고 있는 과정입니다.
정확히는 이미 신발이 시선을 끌고 있는데 너무 오바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 빛을 표현하던 플러스 레이어를 과감히 수정합니다.
밑에 플러스 레이어가 하나 더 있는데..
저건 배경쪽에 빛의 표현입니다.
고로 칠하기 편하게 집중선 레이어를 따로 둔것입니다.
오밀조밀 완성을 위해 조금씩 수정을 봅니다.
그리고 완성입니다.
시간 정말 오래걸렸는데... 중간에 조금씩 그림이 날라가 버려서 조금 화딱지가 나기도 했던 그림입니다.
그림쟁이에겐 똑같은 그림을 다시그리라고 하는것은 죽을맛입니다.
아뭏튼... 최종 결과본은 이것은 아닌데.. 조금더 수정을한 결과본이 사라져서 이걸로 강좌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부족하실꺼 같아서.. 이벤트 파일을 같이 포함시킵니다.
위 튜토리얼을 보시면서 이것저것 확인하시면서 공부해 보세요. ^_^
중간중간에 수정하는 모습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많이 창피하지만 저의 욕심땜에 자꾸 고친것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_^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파일 받기가 가능합니다.(오픈켄버스 1.1 b72 에서 가능)
이번 튜토리얼은 여기서 끝입니다.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