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부러운 쪽은…
오랜만에 웹툰을 요래조래 살펴보다가 모 웹툰을 보고 "헉!"소리가 나왔더랬네여; 다름 아닌 "구름의 노래"…던가? 3d 배경을 별다른 위화감 없이 잘 녹인걸 보고 ㄷㄷㄷ 거렸습니다; ㅁㄹㄴㅁㄻ
보면서 지금도 연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꽤 연재한 일본출판만화인 간츠라는 작품이 3d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위화감이 잔뜩 들었던 기억을 떠올랐는 동시에 이걸 보자니 과히 혁신이란 생각이 들정도네여;; 컬러도 애니메이션의 신카이마코토의 느낌과 게임 페르소나4 쯤되는 셀식 컬러방식 느낌을 잘 융합한 느낌!
물론 이런저런 작업의 특성상 많이 정적인 편이고 데생력이나 그림이 잘 다듬어 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그건 차차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걸 고려하여 배제한다면 제가 현재 생각하는 이상에 가까운 모습인거 같습니다. 0<-<
무엇보다 작가분이 이것저것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수준이상급으로 다룰줄 아는 괴물이었단거 ㅁㄹㄴㅁㄻㄻ
(이쯤되면 스토리는 미약한 편이어야 할텐데 그것도 전혀 아님 ㅁㄹㄴㄻ)
정말 부럽네여. 나이도 아직 젊으셔서 30대 정도가 되시면 정말 엄청나실꺼 같습니다 0>-<
고마운 쪽은…
오늘 저녁이 한창 시작할때쯤 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먼가를 주셨는데, 다름아닌 김치!! ㅁㄻㄴㄻㄻㄹ 김장담갔다고 지퍼락 중자 사이즈에 만땅으로 채워주시고 주셨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찬그릇에 여기저기 쏟아부으니 대략 1kg 가까이 되는듯 싶었어요. 제가 시장에서 김치를 살때면 구입하는 양이 1kg인데 양을 잘 분배해서 분리하여 담은게 양이 얼추 비슷했습니다.
아무튼 이제 곧 식사를 할 예정이어서 김치맛은 아직 못 맛봤지만 냄새가 좋은게 맛이 좋을꺼 같습니다. 침이 고입니다… 아니, 침 범벅이 되갑니다. 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
아~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해요~
그나저나 저는 머 해드릴게 없는게 한편으론 되게 죄송스럽네여 lllorz
매달 초에 전기 사용량을 포스트잇에 써서 주인집 붙여서(주인 아주머니는 다른곳에 사시고 자식부부(이라고 표현해야하나?;;)분들께서 사심) 알리곤 하는데 여기에 고마움의 메시지까지 곁들여야 겠네영 0<-<
아 빨랑 밥먹어야집. 늦게 일어났더니 또 불규칙한 식사시간이 되었네요;;
똥훼인 끼는 역시 ~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