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요즘 분위기를 봐선 제로보드 xe는 지는 해가 (이미)된것 같습니다.
물론 os로 치자면 제로보드5는 윈도 비스타같은 분위기였고 xe는 (초반엔)지금의 윈도7같은 분위기였지만요.
이젠 옛날같지않게 다들 간편하게 조금만 공부하면 뚝딱 맨들수 있는 블로그들을 써서 그런건지, 아직도 사람들은 익숙한것(제로보드4)에 마냥 의존하는 것인건지, 예전에 제로보드4때처럼 하루에 십수개씩 스킨이나 코드가 팍팍 등장하던 열혈인기는 이미 기대하기도 어렵게 되버렸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홈덕후님들은 코드에 해박해서 고쳐서 쓸줄 모르면 (보안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예로 들며)xe를 권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는데다가 이젠 기능들이 아주 세분화되서 초보분들을 위한 편의제공으로 먼가 간편하게 맨든다고는 했지만, 막상 처음 접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어리버리대기 일쑤가 되어 그 덕에 어렵게만 보여 접근하기조차 힘들게 되었지요.
그 까닭이랄까 왠지 제로보드5의 절차를 밟는 기분도 드네여;
왜 뜬금없이 갑작스레 이런 글이냐 하면 제로보드를 업데이트를 하면서 다운로드란을 봤더니 그동안 스킨이나 기능등등들을 다 포함해도 게시물이 몇개 올라오지도 않아 파리만 날리는걸 보고 느낀 점이랄까요? 이젠 nhn의 소유지만 왜이렇게 그냥 개인홈페이지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지 모르겠습니당. 제로보드사이트의 첫 메인 웹페이지도 예전에 비하면 되게 세련되어 졌지만 개인적으론 접근성이 어려워 어리버리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