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추운걸 오질나게 싫어하는데 방이 벌써부터 써늘~한게~ ㄷㄷㄷ 이젠 집에서 반팔티를 더이상 입을수가 없는 기온대가 되었군녀;
슬슬~ 문풍지로 요기죠기 다 틀어 막아야겠어요. 이젠 환기 빠이빠이~ 그런고로 얼마 지나지 않아 꼬릿한 냄새가 집구석구석을 점령하겠군녀(………
게다가 이젠 슬슬 스트라이다도 못타게 생겼긔!!! ㅁㄻㄴㄻㄴㄻ
그건그렇고… 아구야~
한동안 다이나믹한 앵글을 동반한 포즈를 그리려니 얼마나 버벅거렸던지~ llllorz(물론 회사업무)
간만에 등에 식은땀이 줄줄;; 만만한 러프데생마저 잘 안나와서 머리가 폭발하는줄 알았네여 ㅁㄹㄴㅁㄻ
역시 역동적인걸 계속 그리다가 정적인걸 그리려고 해도 등줄기의 식은땀 줄줄, 정적인걸 그리다가 역동적인걸 그리려 해도 마찬가지 ㅁㄹㄴㄹ
이때… 쯤이면 여러방면으로 열나게 습작 ㄱㄱ하면 댐. 요런 얘기도 나올테지만 사실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그림만 그려대야 해서 이렇게 하믄 막상 그림은 익숙해져도 그림의 필수 요소인 감성적인 부분외 기타 머리를 요구하는 부분들이 퇴화되버려서 나중엔 멀뚱한 그림 혹은 맨날 그려버릇한 식상한 그림만 나올껍니다.
그런고로 여러방면으로 균형적으로 섭렵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뭘 그려도 식은땀 줄줄 ㄳ? 0<-<
이러다가는 오른손잡이 초기 고질병인 "뭘 그려도 왼쪽보고있는 얼짱각도 대갈치기"도 빡셀기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