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까지는 아니더래도 간단히, 혹은 미완성이거나 실패작인 그림들을 모아둔 곳입니다.
*찌그러지니 클릭해서 보세영~★*
이건 작년 9월경이던가? 8월경이었던가? 넥슨에 이력서 넣었을때 서류전형이 통과가 되서 10월 초순이던가 중순이던가 실무테스트로 그렸던겁니다. 작업기한은 일주일인가 그랬을듯;
결과요? 물론 당연히 떨어졌지요. 완성했을 당시 이걸 완성해 놓고 잠시 쉰 후에 완성한 그림을 다시 봤는데 보면서 제 스스로 얼마나 화났는지 몰릅니다. 이따위로 그려놓고 완성이라고 앉아있었으니 하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원본은 춈 많이 쪽팔려서;; 공개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겸사겸사 텍스쳐 빨 쩜 쎄워서 올려봅니다.
요건 작년 3월 중순경에 그리기 시작해서 포트폴리오용으로 나름 심혈을 기울여 삽질해보려 했으나 중간에 더 급한걸 하다가 결국 방치된 그림중 하나입니다.
이제사 다시 잡아서 손보자니 너무 오래 걸릴꺼 같기도 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요 ㄱ-;;
물론 오래된 그림가지고 재미를 보자는건 좀 무리기도 하고 흑백 명암 비율을 너무 낮게 잡아서 색을 넣어도 색이 전부 붕 뜨는 바람에 앗싸리 새로 그리고 말지~ 하는 심정이 들 정도로 수습하기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그걸 떠나서 컨셉 자체가 무료하기 짝이 없는 그냥 평범한 그림이래서 영~ 정이 안드네요;;
해서 삽질해댄게 아깝지만 대충 살살 손보고 이쯤해서 끝.

